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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기술 훈련에 들어갔던 가르시아는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조절했다.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8타수 1안타(0.125)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마침내 1군에 돌아왔다. 복귀가 늦어지는 만큼 올스타 휴식기까지 마치고 후반기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았지만, 류중일 감독은 전반기 막바지에 가르시아를 불러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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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타가 될 수도 있었지만 2루 주자 김현수가 홈에서 태그 아웃되면서 아쉽게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가르시아는 안타를 기록한 직후 대주자 김용의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LG는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3위 SK와의 격차를 다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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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르시아가 돌아와서 제 몫을 해준다면, 라인업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진다. 후반기 LG에 대한 기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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