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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항공사 모델을 할 때 비행기를 탔던 남편이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왔다. 2년 동안 얼굴 한번 못보고 연락만 해왔다. 결국 26세에 만나게 됐는데 도도한 매력에 끌려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 3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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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그때의 미소를 재연해달라는 주문에 "잘 안된다"며 "21살때의 미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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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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