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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동, 알렉스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쓰러지며 후반 승부를 보려는 계획이 틀어진 것이 아쉬웠다. 조 감독은 "경기는 의외의 변수가 많다. 생각치도 않은 부상이 초반에 나와서 공격적인 옵션을 활용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호벨손이나 류승우를 후반에 쓰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은 부상이 나왔다. 그래서 결정을 못한 것 같다"고 했다. 알렉스의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끝나고 확인을 못했다. 확인을 좀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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