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전 역전승의 일등공신으로 리살베르토 보니야와 구자욱을 꼽았다.
삼성은 11일 포항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4대2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서 연승했던 삼성은 이날 롯데에 1회초에 2실점 했으나 4회 김헌곤의 3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동점을 만든데 이어 6, 7회 각각 1점씩을 보태 2점차 역전승을 일궜다. 삼성은 38승49패가 됐다. 선발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는 시즌 5승(6패)째에 성공했다. 구자욱은 이날 2-2 동점이던 6회말 역전 솔로 홈런 뿐만 아니라 두 차례 호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보니야가 잘 던져줬다. 구자욱의 수비와 결승 홈런 덕분에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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