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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찰청 야구단에서는 내야수 김태진과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진우가 전역한다. 상무 야구단에서는 내야수 강민국과 외야수 최승민이 군복을 벗고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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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는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2경기 2승1패1세이브2홀드-평균자책점 3.22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특히 6월말에는 선발로도 3차례 나서 2승1패를 거두기도 했다. 1패를 기록한 상대는 친정팀 고양 다이노스로 8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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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은 63경기에 나서 173타수 43안타-2할4푼9리를 기록중이고 최승민은 59경기에서 151타수 40안타-2할6푼5리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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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준 감독 대행은 "한창 신인 선수들을 시험하고 있지만 9월에 전역하는 선수들도 곧장 실전에 투입해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만큼 급하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NC가 좀 더 젊은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금질로 볼 수도 있다. NC는 현재 리빌딩을 위한 대대적인 실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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