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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방송된 '투 제니(to.Jenny)' 1회에서 김성철(정민 역)은 뮤지션을 꿈꾸는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모습부터 학창시절 짝사랑 권나라(정채연 분)앞에 서면 쑥맥이 되어버리는 어리바리 모태솔로남의 면모까지 완벽히 보여주며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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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재회한 나라에게 먼저 말 걸기를 망설이는가 하면 그녀에게 기타 가르쳐주는 상황을 여동생과 연습 해보는 등 등 25년 모태솔로남의 순수한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는 정민의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이며 안방극장의 입꼬리를 자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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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투 제니(to.Jenny)'는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첫사랑의 설렘과 주옥같은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뮤직 드라마. 첫사랑을 향한 설렘 가득한 순애보를 노래로 표현하는 한 남자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 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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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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