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11일 홍 전 대표는 출국 전 "당내 치열한 내부논쟁이 있는 것이 좋다. 또다시 (갈등 해결이) 미봉으로 그친다면 갈등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갈등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홍 전 대표는 "(갈등 해결을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면 좋겠다"면서도 "그러나 꼭 그렇지 못하다면 치열하게 내부논쟁을 하고 종국적으로는 하나가 돼 건전한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홍 전 대표는 '추석 전에 귀국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저에게 아버지, 어머니는 신앙과 같은 분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해 돌아와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또 '홍 전 대표의 귀국 시점을 놓고 당내 일부 의원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물음에 "어이가 없다. 저는 300만 당원 중 한 명인 일반 당원에 불과하다"며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