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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 매체는 '다른 옵션도 잊어선 안된다. 이집트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오소리오 감독과 접촉을 시도했다. 두 협회는 오소리오 감독이 멕시코대표팀과 이전 지도자 경험에서 거둬들인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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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클라로>의 보도대로 오소리오 감독은 한국에서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후보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오소리오 감독은 아시아축구에 매력을 느끼고 있기도 하다. 월드컵 기간 중에는 호주축구를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팀은 호주다. 마일 예디낙과 애런 무이를 정말 좋아한다.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는 중원에서 매우 경쟁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나는 완전히 호주축구의 매력에 빠졌다. 호주 선수들은 커버 플레이가 인상적이고 투명하게 경쟁하는 방법을 안다"고 덧붙였다. 또 "몇몇 경우에서 호주 선수들은 마치 럭비 선수들처럼 뛴다. 특히 호주 선수들은 점잖다. 개인적인 다툼이 없다. 그들은 모두가 하나의 공을 위해 싸운다"며 엄지를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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