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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구대영의 기계공학과 동기이자 '단무지 3인방'으로 불리는 배병삼(김동영 분)과 김진석(병헌 분), 이성주(서벽준 분)는 실제 또래 같은 재미난 조합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앞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영의 집에서 부대끼며 생활하는 네 사람의 좌충우돌 청춘 스토리도 연일 흥미롭다는 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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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 대학 생활에 적응해나가며 연애와 이성에 관심이 많고 모여 놀기를 좋아하는 딱 현실 새내기들의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펼칠 예정이다. 이들 중 실제 가장 맏형인 김동영은 듬직하게 균형을 맞춰주고 막내라인 병헌, 서벽준은 형,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이 캐릭터들을 맡아 연기할 세 배우의 유쾌한 변신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의 제작진은 "이 친구들이 2018년 현재에선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해하며 지켜보는 재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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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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