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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봉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7만8617명을 모아 새로운 2위로 등극했다. 이로써 박스오피스 1, 2위 자리를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들이 점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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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와 6위 역시 한국 영화다. 5위는 7697명을 모은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이, 4위에는 5080명을 모은 '허스토리'(민규동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누적관객수는 309만8518명과 29만74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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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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