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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과 장도연은 "예쁜애 옆에 예쁜애, 정말 쌍콤한 소녀들"이라고 트와이스를 소개했다. 장도연은 "제겐 이런 시절이 없었다"며 "다 좋아하지만 특히 '낙낙'을 좋아한다. 꽂혀서 100번 이상 들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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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도 "후렴까지 다 추고 나면 정말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다"면서도 "이번에는 좀 신나는 걸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모모는 포인트안무 '어푸어푸춤'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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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3일간 촬영했다. 멤버들은 "여름 휴가 느낌이었는데, 너무너무 더웠다. 엄청 탔다"고 입을 모았다. '두부'라는 별명답게 여전히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다현은 "전 열심히 (크림을)발랐다"며 웃었다. 지효는 "전 원래 잘 타는 편이고, 더 태우고 싶어서 오일도 발랐다"고 설명했다. 사나는 오키나와에서 맛있었던 음식으로 망고를 꼽아 DJ들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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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최근 개장한 JYP 신사옥에 대해 "회사 식당이 완전 유기농이다. 얼마전 다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미나 사나 모모는 자신들이 작사한 노래 '샷 쓰루더 하트'에 대해 "모두가 나를 좋아하는데 쟤만 나를 안보니까 왜 안보지? 하다가 오히려 그 남자가 좋아지는 내용"이라며 첫 작사 도전의 설렘을 전했다.
정연에겐 방송 도중 초등학교 친구의 연락이 왔다. 정연은 "가수를 꿈꾸던 친구"라며 연락처를 요청하는 등 반가워했다.
하지만 이날 정연은 평소와 다르게 울적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알고보니 정연의 반려견이 많이 아프다는 것. 정연은 연신 눈물을 닦아내는 등 슬픔을 드러낸 끝에 자리를 비웠다가 방송 말미 자리에 복귀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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