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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화정, 이영자는 송은이, 김숙과 사무실 투어에 나섰다. 미니 주방을 갖춘 이사 김숙의 방부터 아기자기한 대표 송은이의 방을 구경한 최화정과 이영자는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니네가 진짜 스티브 잡스다"라고 칭찬했고, 최화정도 "대단하다. 너무 잘했다"며 더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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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투어를 계속하던 중 최화정은 문 없는 화장실을 발견했다. 이에 김숙은 "예산이 오버 되는 바람에 문을 뺐다. 여자끼리인데 뭐 어떠냐"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우리가 문 한 짝 달아주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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