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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이재학은 6이닝 7안타(1홈런) 1사구 5탈삼진 2실점하며 47일만에 3승(9패)을 거뒀다. KIA선발 임기영은 5이닝 5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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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회 박민우가 중전 2루타로 출루한 후 나성범이 우중간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3-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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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8회 이명기 최원준의 연속 안타와 안치홍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엮어 1점차로 추격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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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유영준 감독대행은 "이재학 선수의 호투와 이원재, 나성범 선수의 홈런이 승리를 이끌었다"며 "전반기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후반기도 선수단과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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