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서수남은 절친 금보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금보라는 "우리 둘 다 배우자 때문에 고생한 사람들이다"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Advertisement
당시 서수남의 아내는 10억 원의 빚을 남겨두고 잠적했고, 서수남은 노래교실로 찾아온 채권자들로 인해 아내의 부채를 알게 된 것.
Advertisement
서수남은 "딸 세 명이 결혼할 나이에 그런 시련을 겪었다. 정말 딸들이 결혼만 했어도 난 그렇게 비참하지 않았을 거다. 내가 고생하는 건 괜찮은데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아버지가 그렇게 비참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때 하늘을 보면서 '난 왜 이런 곤경에 빠져야만 되나요'라고 자문하게 됐다. 60살을 바라보는 나이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옆을 봐도 희망이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