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독립영화 전도연'으로 불리는 배우 이민지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지는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이민지 특유의 깨끗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휘날리는 헤어스타일에 흑백이 주는 모던함이 더해져 도시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모두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 자켓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편하게 바닥에 앉은 자유분방한 포즈에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나른하고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크한 매력을 뿜어 낸다.
순백의 화이트로 모두 매치한 마지막 프로필 컷에서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주로 심도 있고 무거운 캐릭터를 그려왔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없는 그의 미소. 반전 매력 가득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를 보고 있자면 세상의 시름도 잊혀지는 듯 하다.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장미옥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민지는 독립영화계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영화 '꿈의 제인'의 소현을 감각적으로 표현 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5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이민지는 현재 도경수, 남지현, 조한철 등과 함께 올 하반기에 방영될 전대미문의 세자 실종 사건 소재의 tvN 새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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