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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16일, 국내 내한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톰 크루즈가 9번째 방한을 준비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6'를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게 된 톰 크루즈.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닐 조던 감독)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2'(00, 오우삼 감독) '바닐라 스카이'(01, 카메론 크로우 감독) '작전명 발키리'(09,브라이언 싱어 감독) '잭 리처: 네버 고 백'(16, 에드워드 즈윅 감독) 등 다양한 영화로 한국 팬들을 만나온 톰 크루즈. 특히 이번 '미션 임파서블6' 내한 행사는 톰 크루즈 외에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하는데, 시리즈 내한 사상 최다 인원 내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톰 크루즈의 한국 사랑 때문일까. '미션 임파서블6' 역시 '어벤져스3'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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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해도 '블랙 팬서'는 내한 행사 효과로 누적 관객수 539만9070명을 동원했고 청소년관람불가 핸디캡을 가진 '데드풀 2' 또한 흥행이 힘든 등급임에도 378만3375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어벤져스3'는 말할 것도 없다. 각종 흥행 신기록을 도장깨기한 '어벤져스3'는 1120만2737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거듭났다. 게다가 '어벤져스3'는 전 세계 흥행 지수로 봤을 때 북미를 제외하고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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