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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도서관-윰댕 부부(이하 대댕부부)는 본격적인 집 꾸미기에 분주히 나섰다. 아침부터 쉴새 없이 초인종이 울렸다. 대도서관은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흡음판을 설치했고, 윰댕은 단조로운 벽면에 도배를 했다. 방송을 위한 장치와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로 분위기가 확 바뀐 이들의 방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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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부부의 비밀의 방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나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팬들에게 받은 정성 가득한 선물부터 윰댕이 배웠다는 해금, 대도서관의 전자 피아노가 나왔다. 벤쯔는 "콘텐츠를 위해 투자를 많이 하신다"라며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이야기했다. 알고보니 비밀의 방은 조명, 삼각대, 식기류 등 부부의 과거, 현재, 미래가 있었다. 특히 이 모든 것들은 방송과 다 관련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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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배려에 윰댕은 "대도님의 노력이 너무 고맙다"라며 "우리 둘이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고 이야기했다. 대도서관은 "아내는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가장 잘 맞다"라며 당연한 듯 웃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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