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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어머니의 밭농사 일을 도왔다. 감자 등 다양한 작물을 수확했지만, 수확에 나섰지만, 어머니는 "다 밟는다"며 웃었다. 알고보니 한혜진의 어머니는 밭 구석구석에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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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멤버들은 전현무에게 "어버이날에 카네이션 드렸냐"고 추궁했고, 한혜진은 "오빠가 저도 모르게 엄마한테 카네이션 한상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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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의 한혜진도 어머니의 속내를 듣곤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머니는 "서로가 버팀목이 되는 사이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딸"이라고 설명했고. 한혜진도 "든든한 조력자죠.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 나의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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