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미키광수와 이종격투기 선수 이재선이 MC를 맡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싸움의 기술' 공개방송이 14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MAX FC14'더피플스챔피언스'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방송에는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박종팔과 MMA 선수 남의철이 게스트로 등장해 관중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박종팔은 관람석에 있던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를 직접 무대 위에 불러 올려 '깜짝 복싱 강습'까지 펼치는 열정을 선보였다. 또 남의철은 "권아솔과 꼭 붙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로드 FC 선수로 데뷔해 KO승을 거두며 국내 종합격투기 중계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게한 장본인이다. 또 미키광수는 주짓수 블루벨트로 주짓수를 꾸준히 연마하며 이종격투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MAX리그 경기의 오프닝 인사를 직접 하며 이종격투기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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