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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한국에서 입식타격기의 중흥을 기치로 내세운 이종격투기 단체가 있다. 바로 MAX(맥스) F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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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7번의 컨텐더 리그 경기가 치러진 후 개그맨 윤형빈 미키광수와 이종격투기 선수 이재선이 MC를 맡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싸움의 기술'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날 공개방송에는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박종팔과 MMA 선수 남의철이 게스트로 등장해 관중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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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로드 FC 선수로 데뷔해 KO승을 거두며 국내 종합격투기 중계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게한 장본인이다. 그만큼 이종격투기에 대한 애정 또한 크다. 그런 스타가 직접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만으로도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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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 경기로 치러진 4경기 김소율(평택엠파이터짐)과 유리카 진포(나고야GSB·일본)의 경기는 여성 특유의 디테일한 기술과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MMA(Mixed Martial Arts)는 그라운드 기술이 가능한 경기다. 하지만 입식타격기는 주먹과 발을 써서 상대를 타격하는 경기다. 때문에 넘어졌을 경우 다운으로 인정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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