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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조코비치는 감동있는 멘트를 남겼다. 그는 "결승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지난 15개월동안 부상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머리속에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그는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했다. 경기 출전과 재활을 오가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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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의 경기였다. 13일 3세트 경기가 끝난 뒤 시간은 오후 11시를 넘겼다. 윔블던 규정상 남은 경기는 다음날 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경기 후 숙소에 가니 시간이 꽤 늦었더라 몸을 다시 릴렉스하기가 어려웠다. 새벽까지 못 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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