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타팀 선수들과는 다른,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있었다. 강백호는 자신의 캐리커쳐가 그려져있는 기념구와 올 시즌 구단 팬북을 쌓아놓고, 다가온 팬들에게 공이나 팬북에 사인을 해서 건넸다. 보통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들에게는 KBO에서 준비한 사인 용지만 주어진다. 물론 팬들이 가져온 소장품에 사인을 받는 것은 자유다. 그래서 대부분의 팬들은 유니폼이나 모자, 티셔츠 같은 개인 물품에 사인을 받고 선수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다. 그러나 강백호의 경우 특별한 물품을 함께 받는다는 자체로 기념이 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찾아가는 서비스'가 계속 됐다. 경기가 열리는 동안 KT 구단 직원들이 직접 관중석 곳곳에 KT 유니폼을 입고 있는 팬들을 찾아가 티셔츠를 증정했다. 사인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팬들에게는 의미있는 선물이었다.
Advertisement
강백호는 자신의 첫 올스타전에서 인기 체감은 물론이고, 투수로 깜짝 등판해 149㎞ 강속구를 뿌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 뒤 그늘에 가려진 구단 직원들의 정성도 박수받아야 마땅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