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틴 벌랜더-케이트 업튼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14일(현지시간)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가장 멋진 엄마가 될 거야"라는 문구로 케이트 업튼의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저스틴 벌랜더는 "나는 당신과 함께 새로운 여정 시작하는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당신은 내가 만났던 사람 중 가장 사려깊고, 사랑스럽고, 강한 여자야. 우리 아이가 당신같은 여자에게서 자란다는 것에 내가 다 자랑스러워. 당신을 사랑해"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저스틴 벌랜더는 지난 3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은 멋지다. 솔직히 말해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메이저 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소속인 저스틴 벌랜더와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은 2014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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