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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박성광은 지난 12일 스페셜 DJ로 활약한 장도연을 언급하면서 "장도연 씨는 2시간 하는데 나는 1시간만 스페셜 DJ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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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어렸을 때는 예뻤냐. 쌍꺼풀이 예쁘다"고 칭찬하자 송영길은 "쌍꺼풀은 수술한 거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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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영길은 "개그맨 심형래 선배를 보면서 꿈을 꿨는데 청소년 시기를 지나고 난 후 점점 자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 전에 여행사, 전기실, 패스트푸드 배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꿈을 간직한 채 25세 때까지 있었는데 어머니가 '부모가 더 나이 먹기 전에, 뒷바라지 할 수 있을 때 시도해라'고 했고 개그맨이 됐다"고 데뷔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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