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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벨기에는 자국 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전까지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거둔 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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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은 벨기에가 앞서나갔다. 3-4-3 전형을 가동한 벨기에는 3-5-2의 잉글랜드를 압도해나갔다. 잉글랜드로서는 크로아티아와의 연장전 승부에 따른 체력 부족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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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도 반격했다. 전반 12분 스털링, 20분 맥과이어의 슈팅이 나왔다. 24분에는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케인이 찬스를 맞이했다.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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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여유있게 경기를 펼쳐나갔다. 후반 10분 데 브라위너가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렀다. 이를 루카쿠가 잡았다. 터치가 조금 길었다. 아쉽게 슈팅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벨기에는 후반 14분 루카쿠를 불러들이고 베르텐스를 넣었다. 빠른 역습에 비중을 실겠다는 의미였다.
잉글랜드는 볼점유율을 높여나갔다. 그러나 벨기에의 단단한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중거리 슈팅과 좌우에서 올리는 크로스로 벨기에를 공략했다. 효과가 별로 없었다. 후반 14분 다이어의 슈팅이 나왔다. 쿠르투아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살짝 찍어찼다. 최고의 찬스였다. 다만 알더베이럴트가 달려와 커버플레이를 펼쳤다. 토트넘 동료들끼리 슈팅하고 막아냈다.
벨기에도 찬스를 놓쳤다. 후반 30분 벨기에는 로프터스 치크의 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역습으로 나섰다. 수비수 둘, 공격수 세명의 상황이었다. 메르텐스가 볼을 잡았다. 그는 아자르에게 주는 척하면서 수비수를 속였다. 그리고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제대로 맞지 않았다. 골문을 빗나갔다.
벨기에는 굳히기에 돌입했다. 틸레망을 빼고 뎀벨레를 넣었다. 키핑력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남은 시간은 12분. 벨기에는 3선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잉글랜드는 벨기에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4분 역습에 골을 내줄 뻔 했다. 데 브라위너와 메르텐스로 이어진 패스 그리고 마지막에 뫼니에의 슈팅이 나왔다. 픽포드 골키퍼가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후반 37분 아자르가 쐐기골을 박았다. 데 브라위너의 패스가 좋았다. 그리고 이 패스를 막지 못했다. 아자르가 볼을 잡았다. 침착하게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잉글랜드는 무력했고 벨기에는 단단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났다. 벨기에가 3위를 차지하며 승리의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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