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대5로 졌다. 0-2로 뒤지던 3회초 1사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좌월 투런포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선발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이 5회말 보스턴 타자들에게 난타 당하면서 결국 승리 기회를 놓쳤다. 토론토는 전날 연장 패배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43승52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오승환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등판 기회 없이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의 전반기 성적은 45경기 4승3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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