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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개최국 인도네시아는 홍콩, 라오스, 대만과 함께 A조를 이뤘다.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가이 B조에,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가 C조로 뽑혔다. 일본은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등과 함께 D조에 속했다.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와 함께 F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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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대표팀은 오는 31일 파주에서 소집한다. 훈련을 거쳐 8월 9일 이라크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장소와 경기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후 8월 10일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8월 14일 예선전 첫 경기가 예정돼있지만, 조 추첨이 다시 열리면서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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