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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선 IMF 시절을 배경으로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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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다시 공연되는 만큼 학전은 원작자인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 및 학술대회 개최, '지하철 1호선' 출신 배우들의 게스트 출연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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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회부터 다시 달리는 '지하철 1호선'은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100회 한정으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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