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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당초 센터백 알레망(32·등번호 4번)을 비롯해 채프만, 레오가말류, 제테르손 등으로 외국인 선수를 꾸렸다. 그러나 공격수 제테르손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9경기를 뛰면서 1골에 그쳤다. 전지훈련 명단에도 포함됐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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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반등이 필요하다.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로 저조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불안한 상황. 일단 풀백 영입으로 반전을 노린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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