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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풍과 단새우의 사랑에는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단새우의 엄마 진정혜(이미숙 분)가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서풍은 단새우와 헤어지라고 말하는 진정혜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했지만, 진정혜는 그를 여전히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단새우의 아버지 단승기(이기영 분)까지 서풍에게 냉랭한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예고돼 위기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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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는 그런 서풍을 단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새우는 자신의 사랑에 확신을 갖고 늘 직진했다.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주방 일이 힘들어도 꿋꿋이 버텨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런 단새우는 서풍에게 "나만 봐"라고 말하며, 돌직구 사랑을 표현할 예정. 주변과 상관없이 자신의 사랑을 밀고 나가는 단새우의 모습이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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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호 정려원의 통통 튀는 주방 로맨스와 극강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35~36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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