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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3일 열린 '2018 던전앤파이터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가장 먼저 새로운 게임 로고가 공개됐다. 기존 로고가 마법진과 톱니바퀴로 대표되는 '던파' 세계관을 표현했다면, 새로운 로고는 '던파'가 보유한 재미와 특징을 계승하면서 혁신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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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에서는 '심장파멸자 히카르도', '광신의 디외르베', '은광의 타고르' 등 마계 지하 조직 '카쉬파' 주요 인물들과 '제3 사도 프레이'와 관련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특히 '프레이'와 관련된 신규 전설 던전 '테이베르스'는 '던파' 최초로 속도감 높은 공중전을 경험할 수 있는 던전으로, 기존 '에픽 장비'보다 강력한 95레벨 '테이베르스 에픽 장비'를 구매하는 재료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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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장비' 보다 한 단계 낮은 '레전더리 장비'를 '에픽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식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옥파티' 던전을 통하지 않아도 '에픽 장비'를 얻을 수 있다. '할렘' 지역에 새롭게 추가되는 '어썰트 모드'를 통해 '레전더리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재료를 수집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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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능, 성능, 형태 등을 다양하게 발전시키고 조합해 새로운 스킬을 구성할 수 있는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공개됐다. 새로운 아이템 '룬 스톤'을 획득해 스킬 슬롯에 장착하면 해당 옵션이 적용되는 방식으로, 대미지 증가, 스킬 사용제한 시간(쿨타임) 감소, 범위 증가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다. '룬 스톤' 보다 강력한 '렐릭' 아이템도 추가된다.
네오플 노정환 대표는 "2005년 첫발을 내디딘 '던파'는 유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전 세계 누적 회원 6억 명을 보유한 단일 게임으로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네오플은 혁신적인 콘텐츠로 '던파' 유저 분들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던파'는 2005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3D 게임이 대세였던 당시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는 혁신적이라 볼 수 있는 2D 그래픽과 횡 스크롤 액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국내 동시 접속자 수 29만 명, 중국 동시 접속자 수 5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2015년 3월에는 전 세계 유저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회원 6억 명을 돌파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던파'는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더불어 여름/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면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인기 게임이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여름 업데이트부터는 '혁신'을 꾀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잡고 새로운 로고와 유저 편의성을 개선한 콘텐츠를 공개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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