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언니네' 김숙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지민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서는 홍지민과 김선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홍지민을 향해 "배신자다. 반쪽이 됐다"고 운을 뗐다.
홍지민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후 25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홍지민은 "많은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솔직히 내 위가 커졌던 건 홍지민 씨가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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