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편견에 맞선 고백을 했다.
엠버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동안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제 몸이 챙피하다 여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제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심과 목표를 포기했다"며 "더 이상 그런 사람이 아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엠버는 스포티한 차림의 의상에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버는 최근 미국에 기반을 둔 스틸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엠버의 미국 활동을 위해 현지 에이전시와 미국 활동에 대한 계약을 진행했다.
[다음은 엠버 SNS 전문]
오랜 시간 동안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인해 제 몸을 챙피하다고 여겼어요.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도 잃게 만들었구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제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자신의 야심과 목표를 포기해왔는데, 더 이상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항상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거에요. 완벽 하지 않아도.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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