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작지만 강한 히어로 '앤트맨과 와스프'가 또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 이하 '앤트맨2')까 지난 16일 9만91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13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448만3553명을 동원했다.
앞서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2008년 '아이어맨'(존 파브로 감독)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까지 총 19편의 관객을 선보였으며 총 찬국 관객만 9000만535명을 동원했다. '앤트맨2'이 앞으로 약 24만 관객을 더 모은다면 마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국 관객 1억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5만6289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7만2210명이다. 3위는 5만4579명을 동원한 '마녀'(박훈정 감독)이 차지했다. 개봉 이후 지금까지 총 253만1455을 모았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속닥속닥'(최상훈 감독)과 '변산'(이준익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1만12123명과 1만1089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7만6273명과 44만9569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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