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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은 '루다와 컬레버레이션 곡으로 호흡을 맞춘데 이어 화보까지 함께 촬영하게 됐다'는 말에 "화보 촬영 전까진 친한 사이는 결코 아니었다. 서로 말 한 마디가 없었다"고 웃으면서 "그런데 음악적으로는 정말 교감이 잘됐다. 탁월한 감각으로 피처링을 해 줘 곡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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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은 "'홍대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있다"는 질문에 "그냥 재학 중인 학생일 뿐이다. 매일 음악 작업에만 매진하다보니 정작 학교에선 아무도 나를 모른다"고 웃으면서 "여신은 일부 팬들의 과분한 평가다. '연대 찐따'로 불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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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란의 신곡 '샌드위치 앤 소다'는 17일 정오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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