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어린이 단행본 브랜드 좋은책어린이가 저학년문고 '아무 말 대잔치'를 출간했다.
'아무 말 대잔치'는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막말 대장으로 불리는 주인공 찬우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깨우쳐 가는 과정을 담았다. 찬우는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내뱉어 점차 친구들과 멀어지게 된다.
대화할 상대가 없어진 찬우는 아빠가 회사에서 가져온 인공지능스피커 '망고'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빠져든다. 자신을 따돌리는 친구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진 찬우는 망고에게 복수할 방법을 알려달라며 막말을 하자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망고가 찬우에게 똑같이 막발, 반말을 쏟아낸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기분이 든 찬우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라는 망고의 말을 되뇌이며 반성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하기 시작하게 된다.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해한 뒤 자신의 생각과 비교, 정리해 표현해야 한다. 평소 말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던 찬우를 통해 올바른 말하기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아무 말 대잔치'는 초등 2학년 2학기 국어 8단원 '바르게 말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과 연계한 독서 활동이 가능하다.
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하기 태도와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며 이번 도서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평소 말하기 습관을 떠올려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하는 태도를 배워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각할 거리를 남겨 줄 뿐 아니라 상상의 날개를 달아 주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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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 상대가 없어진 찬우는 아빠가 회사에서 가져온 인공지능스피커 '망고'와 대화를 나누는 것에 빠져든다. 자신을 따돌리는 친구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진 찬우는 망고에게 복수할 방법을 알려달라며 막말을 하자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망고가 찬우에게 똑같이 막발, 반말을 쏟아낸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기분이 든 찬우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라는 망고의 말을 되뇌이며 반성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하기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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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하기 태도와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다"며 이번 도서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평소 말하기 습관을 떠올려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하는 태도를 배워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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