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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지난해 여름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됐다. 지단 감독이 떠나고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조기 복귀 가능성이 점쳐졌다. 실제로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라 섹스타' 등은 '하메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하메스 에이전시는 "계약을 깰 조항이 없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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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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