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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날두를 취재하기 위해 약 200여명의 기자들과 30개의 TV 방송국이 알리안츠 스타디움에 모였다. 호날두는 이 자리에서 "유벤투스 이적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구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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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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