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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버는 족족 남들에게 다 퍼주는 사장님 때문에 자신을 포함한 직원들의 월급이 밀려 제 때 받지 못한다는 고민 주인공의 사연을 들은 박성광은 기발한 해결책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월급은 못 주는데 지인들에게 돈은 빌려주잖아요"라며 운을 뗀 그는 "사장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그래"라고 재치있는 발언으로 고구마 사연에 사이다를 선사한 것은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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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고민 주인공인 무심한 남편과 그 이유가 궁금한 아내가 나왔을 때엔 사연에 딱 맞춘 듯 한 리얼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공감을 자아냈다. 나아가 남편과 아내가 그 동안 담아뒀던 속마음을 털어놓는 대화를 나누자 박성광은 이내 촉촉해진 눈망울을 숨기지 못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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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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