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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B1A4로 데뷔한 바로는 지난 6월 30일 W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김혜수-이성민 등이 소속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향후 바로는 가수가 아닌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이에 따라 B1A4의 팬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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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는 "저의 결정을 이해해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특히 B1A4를 지켜준 세 명의 멤버들에게는 더욱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바나 여러분들과 멤버들, 우리 모두 함께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들 가슴 속에 간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B1A4 바로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그날까지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며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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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B1A4가 되어 바나 여러분들과 만나 열심히 달려온지도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우리 바나 여러분들은 그동안 저와 함께 한 시간들이 행복하셨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와 돌이켜 보니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아쉽고 미안합니다.
저에게는 우리 바나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소중한 기억들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대화하고 고민해서 내린 저의 결정을 이해해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특히 B1A4를 지켜준 세 명의 멤버들에게는 더욱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에요.
어느 곳에서든지 바나 여러분들과 멤버들, 우리 모두 함께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들 가슴 속에 간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1A4 바로로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을 그날까지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항상 바나 여러분들을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바나!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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