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윤지혜는 16일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 예하 양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이원희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혜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판이 고생했어요. 고마워.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인연을 맺은 이원희와 윤지혜는 지난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유도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윤지혜는 현재 초등학교 탁구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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