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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으로 현재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1군인 신유빈은 이날 오전 U21 여자단식 32강에서 초등학생 후배 김지우를 3대0으로 가볍게 꺾은 데 이어, 시니어 남자단식 예선에서도 '실업 대선배'인 박주현을 풀세트 접전끝에 4대3으로 꺾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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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 21세 이하 남녀 단식 부문에 초등학교 학년별 랭킹 1위 에이스들을 비롯해 어린 10대 유망주들을 대거 출전시켜 큰무대를 경험하도록 배려했다. 홈 이점을 살려 ITTF에 남자 29명, 여자 28명의 엔트리를 요청했고, 여자부에도 초등학교 랭킹 1위인 김태민, 김지우, 장윤원, 신혜원 등을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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