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 출신 신유빈(15·청명중)이 21세 이하(U21) 여자단식 8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17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U21 여자단식 16강에서 인도 아르차나 카마스를 3대0(11-4, 11-9, 15-1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중학교 2학년으로 현재 최연소 국가대표 상비1군인 신유빈은 이날 오전 U21 여자단식 32강에서 초등학생 후배 김지우를 3대0으로 가볍게 꺾은 데 이어, 시니어 남자단식 예선에서도 '실업 대선배'인 박주현을 풀세트 접전끝에 4대3으로 꺾으며 저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21세 이하 여자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른 신유빈은 18일 오전 9시 일본 에이스 나가사키 미유와 격돌해 4강행 메달을 다툰다.
한편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 21세 이하 남녀 단식 부문에 초등학교 학년별 랭킹 1위 에이스들을 비롯해 어린 10대 유망주들을 대거 출전시켜 큰무대를 경험하도록 배려했다. 홈 이점을 살려 ITTF에 남자 29명, 여자 28명의 엔트리를 요청했고, 여자부에도 초등학교 랭킹 1위인 김태민, 김지우, 장윤원, 신혜원 등을 출전시켰다.
대전=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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