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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와 어깨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장현식은 팔꿈치에 뼛조각 2개가 있다. NC 유영준 감독대행은 "팔꿈치에 작은 뼛조각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인대에 닿아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투구에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면서 "하지만 본인이 그동안 신경을 쓰다보니 어깨에 과부하가 걸렸다. 장기적으로 볼 때 시즌 후 뼛조각을 빼내는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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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 50개가 넘어가면 어깨에 과부하가 걸리는 현상이 잦았다고 한다. 이날 엔트리에서 빠진 장현식은 열흘 후 돌아오면 곧바로 투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보직은 중간 또는 마무리인데, 상황에 따라 던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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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이 그동안 뼛조각이 있다는 걸 알고도 수술없이 투구를 한 것은 재활로만 극복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발로 등판해서 투구수가 늘어날수록 부담이 되고, 팔꿈치보다 어깨에 힘을 주다보니 밸런스 잡기가 힘들어지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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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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