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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17일 '일본 차기 유력 후보로 꼽히는 모리야스 U-21 감독이 일본축구협회(JFA)에서는 아직 아무 말이 없었다. 언론에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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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모리야스 감독의 A대표팀-올림픽 대표팀 겸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를 통해 2020년 올림픽과 2022년 월드컵의 전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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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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