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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더운 여름, 청량감 넘치는 바다와 들판으로 커플여행을 떠난 김성철과 정채연의 싱그러운 커플샷이 담겼다. 사진마다 생기 넘치고 눈부시게 빛나는 정채연의 표정은 마치 그녀가 지금 느끼는 사랑의 설렘을 함께 공유하는 기분마저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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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팔짱을 끼는 것만으로도 흠칫 놀라는 김성철은 짝사랑하던 그녀와의 꿈에도 그리던 커플 여행에 긴장한 모태솔로의 표본같은 어색함을 뿜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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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정민(김성철 분)은 나라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것을 알고 단념하려 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가 나라와 같은 소속사인 에일린(앤씨아 분)과 열애기사가 터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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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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