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의 1위 질주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녀'가 2위 자리를 탈환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 이하 '앤트맨2')까 지난 17일 8만44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14일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456만7872명을 동원했다.
'스카이스크래퍼'(로슨 마샬 터버 감독) 개봉 이후 3위로 밀렸던 '마녀'(박훈정 감독)는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5만1205만명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258만2660명이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이날 5만335명을 모아 지금까지 총 72만2540명을 관객을 모았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변산'(이준익 감독)과 '속닥속닥'(최상훈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1만7183명과 1만9619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6만286명과 18만5888명이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마블스튜디오는 지난 2008년 '아이어맨'(존 파브로 감독)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까지 총 19편의 관객을 선보였으며 총 찬국 관객만 9000만535명을 동원했다. '앤트맨2'이 앞으로 약 16만 관객을 더 모은다면 마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한국 관객 1억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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