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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열리고 있는 '서머슈퍼8' 대회에 참가중인 전자랜드. 17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중국 신장 플라잉 타이거스를 81대67로 꺾었다. 박찬희 강상재(이상 대표팀 차출) 차바위(부상) 등 주축 선수들이 불참한 가운데도 정영삼이 17득점 8리바운드로 선전하며 승리를 다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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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삼은 "포인트가드 박찬희가 안정적인 리딩을 한다. 강상재와 정효근도 어리지만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했다. 차바위는 포지션 경쟁자지만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선수다. 올 시즌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본인의 역할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들이 활동량이 좋다. 혹시 슬럼프가 오거나 큰경기에서 긴장할 경우 내가 잘다독이고 이끌어줘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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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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