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전세를 뒤집는 역전포로 후반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초이스는 18일 고척 LG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3으로 뒤지던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치며 좋은 타격감으로 출발한 초이스는 3회말 2사 2루 때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상대 투수는 LG 좌완 선발 차우찬이었다.
앞선 첫 타석에서 차우찬 공략에 성공했던 초이스는 이번에는 파울을 3개나 만들어내며 7구까지 승부를 펼쳤다. 결국 볼카운트 1B2S에서 들어온 7구째 패스트볼(141㎞)를 놓치지 않았다. 배트 중심에 정확히 걸린 타구는 중앙 펜스를 넘는 비거리 125m짜리 역전 투런포로 이어졌다. 초이스의 후반기 첫 홈런이자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