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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은 18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기름진 멜로'를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매주 월화 밤마다 맛있는 음식들로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라고, 저는 다른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재치 있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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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 선보인 적 없는 비열한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촬영 전부터 '운동광' 용승룡 역에 걸맞게 철저한 식단 관리와 헬스 트레이닝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 만들기에 공을 들이며 완성도 있는 캐릭터를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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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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