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교롭게도 18일 전북-제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가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김학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58)이 현장을 찾았다. 김 감독은 차상광 골키퍼 코치와 함께 관전했다.
Advertisement
이 경기에서 체크할 대상은 네 명이었다. 전북에선 송범근(골키퍼)을 비롯해 미드필더 장윤호, 중앙 수비수 김민재였다. 제주에선 센터백 정태욱이었다. 다만 전북은 삼총사가 모두 선발출전했지만 정태욱은 결장했다. 그래도 김 감독은 전북 삼총사의 모습에 만족스런 표정이었다.
Advertisement
김민재의 수비력은 물샐 틈 없었다. 여느 공격수 못지 않은 빠른 발을 활용한 대인마크와 전방압박은 손색 없었다. 다만 체력적으로는 다소 힘든 표정을 지었다. 전반 40분에는 실수도 보였다. 문전에서 태클을 시도했지만 제주 공격수 진성욱의 개인기에 벗겨지고 말았다. 다행히 송범근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덕분에 실점을 피할 수 있었다. 김민재는 45분만 소화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이승기와 교체아웃 됐다. 김 감독은 "호흡이 터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힘들면 몸이 정신을 지배하게 된다"며 "인도네시아는 이날보다 훨씬 날씨가 덥고 습하다. 반드시 체력을 끌어올리고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